해외 생물정보 동향 분석(2016_1호) #

• 글로벌 IT 기업(구글, 애플, IBM 및 Pathway Genomics)들이 헬스케어 및 의료 분야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하여 생물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글로벌 IT기업의 생물정보 빅테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.

구글 벤쳐스(Google Ventures) #

• 미래투자 사업으로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을 두고 유전자 검사 업체인 23andMe, 노화속도 감속 DNA 테스트 업체인 Calico 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.

(출처 : MadApps 보도자료)

Apple #

• 헬스키트(healthkit)를 출시하여 UCSF와 뉴욕마운트 사이나이병원과 유전 정보와 헬스케어 빅데이터 결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.

(출처 : 애플 헬스키트)

IBM Watson #

• 인공지능 왓슨이 빅데이터 환자의 빅데이터 수집하고 현재 메모리얼 슬론-케터링 암센터와 MD앤더슨에서 인간 의사를 도와 암 환자 진료에 활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25개국에 확산 예정(2016.01)이다.

(출처 : IBM Watson)

Pathway Genomics #

• Pathway FIT 서비스를 통해 식습관, 영양, 운동, 체중감량, 지질, 당 대사 등의 빅데이터 분석하여 유전정보 기반 다이어트 정보 제공한다.

(출처 : 최윤섭 Healthcare Innovation, inherenthealth)

국내 ICT 융합 생물정보 분야 미래 10대 기술 #

• 차세대 유전체 분석칩 (NGS-on-a-chip), 체내 이식형 스마트 바이오센서,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,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, 유전자 교정세포 3D 프린팅, 퍼스널 노화속도계, 지능형 환자 맞춤약, 4D 세포 추적기술, 운동효과 바이오닉스 및 인지/감각기능 증강용 가상현실 기술

(출처 : 한국생명공학연구원)

Reference #

• 각종 보도자료 검색(2016.2월)
• 한국생명공학연구원(KRIBB)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보도자료(2015.5월)